오늘은 맛있는 태국여행
바로 망고와 찰밥이
만난 음식인데요.
ㅎㅎ
태국의 전통 디저트
‘망고 찰밥,
(카오니아오마무앙 / Mango sticky rice) 입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잘 익은
망고와 함께
코코넛 밀크로 찰밥을 지어
다시
연유나 코코넛 밀크와 함께
곁들어 먹는 달콤한 간식입니다.
고소한 볶은 녹두를 찰밥에
살짝 토핑 해서 먹기도 해요.
태국을 대표하는
전통 디저트로서
찰밥은 우리나라 약밥과 비슷한데요,
입안에서 부드럽고 살살 녹는
망고의 맛과 어우러져
극대화된 단맛을 느낄 수 있어
꽤 매력적인
전통 디저트입니다.
디바나의 망고 찰밥은 지점별로 다를수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레시피 등을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하는
방안도 추진하면서
요즘 망고 찰밥의 인기는
최고입니다.
재래시장 은 물론 대형쇼핑몰
유명 디저트 프렌차이즈
또는 레스토랑,
호텔, 스파 마사지샵등
어디서든 쉽게 접할수 있어요.
카우니여오 (ข้าวเหนียว) 찰밥
마무엉 (มะม่วง)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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