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정보::TRAVEL/태국뉴스28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태국 송크란 축제’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수상 Thailand Songkran Festival has won the Top 3 Best Festival in Asia At the 7th Korea Contents Awards 2019.22일 열린 '2019년 제7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태국 송크란 축제가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을 수상했다. ​ #JONYTHAI ⓒ 2001 2019. 2. 23.
태국서 일본인 3명 감금· 1억원 갈취혐의 한국인 체포" 태국에서 한국인 사건사고가 또 터졌다. ‘태국 경찰이 일본인 3명을 감금한 뒤 협박해 1억 원가량의 돈을 갈취한 혐의로 한국인 28살 H 씨를 체포했다고 현지 영자신문 더 네이션(The Nation)과 태국언론 그리고 일본 교도 통신 등이 어제(31일) 보도했다.(2/1일 YTN뉴스 보도) 보도에 따르면 H 씨는 SNS에서 알게 된 일본 여성 24살 B 씨가 지난해 9월 태국에 온 뒤 방콕의 한 숙소에 감금해 폭행하고 일본의 부모에게 20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천만 원을 보내도록 협박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더 네이션뉴스 캡쳐) H 씨는 한 달 뒤인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에도 B 씨 남동생과 남동생의 지인을 상대로 비슷한 방식으로 각각 80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8천만 원.. 2019. 2. 1.
태국 공항에서 보안요원 폭행한 여성 '일파만파' 논란 확산... 태국 방콕포스트를 비롯한 주요 언론사 및 방송에서 일제히 보도하고 있으며 확산이 주변 국가로까지 번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방콕 포스트 뉴스 링크: ▶ Korean tourist fined for slapping airport official's face *최근 태국 동남부 휴양지 ▶라용 한국인 토막 살인사건부터 한국인들의 태국에서의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심각 하게 태국 언론에 부각되고 있는 상황 인 것 같습니다. 마치 이때다 싶을정도입니다. 기러기들이.... 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모 태국 출신 연예인 L 씨 및 그 외.., 태국인들이 겪었던 ▶인종차별 문제를 시작으로 해서가 아니라 이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한국인이 태국인에 대한 일명 영어로 '룩 다운/LOOK DOWN' 낫.. 2019. 1. 28.
태국으로 샴푸 수출, 관세 5%만 적용 받으세요~ “꼭꼭꼭 감아라~ 머리카락 빠질라~♬" 태국에 샴푸 수출시 FTA 적용 꼭.!! 받으세요.!!! 태국 기본세율 20% 적용, 한. 아세안 FTA는 5%, 태국의 경우 0%로 되어 있다. ​ 관세청은 한국에서 수출한 샴푸를 태국 수입업체가 현지 세관에 수입신고할 때 FTA 원산지증명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인 태국의 기본세율로 신고중인 실태를 현지 관세관을 통해 파악하고, 한-아세안 FTA 협정에 규정된 바에 따라 5%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아세안 FTA 협정체결 당시 국내산업 보호를 위하여 농수축산물 등과 일부 공산품을 민감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들 민감품목에 대해서는 수입국이 FTA 세율 적용을 배제하고 기본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들 민감품목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의 FTA 세.. 2018. 11. 1.
탑 항공이 결국 폐업했다. 여행 관광업계의 경쟁 과열로 항공권 판매 전문 여행업체인 탑항공이 결국 폐업했다. 1982년 설립된 탑항공은 2000년대 중반까지 항공권 판매에서 독보적인 위치에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경쟁 심화 속에 판매량이 감소해 최근 BSP(항공여객판매대금정산제도) 발권을 부도 처리 한 후 제 2자 대행구입 형태인 ATR 발권 영업을 지속했으나 결국 폐업하였다. 오늘 10월 3일 업계에 따르면 탑항공은 자사 홈페이지에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이달 1일 자로 폐업을 결정했다"는 공지사항을 올렸다. 탑항공 피해구제를 원하는 고객은 한국여행업협회에 피해구제를 신청하면 된다. 협회가 운영하는 여행불편처리센터에 피해를 접수해야 한다. 한국여행협회 여행불편처리센터 바로가기 ▶ *탑항공 사태는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2018. 10. 3.
[팩크체크] 심재철 의원, 해외카드 승인 꼼꼼히 살펴보셨나요 심재철 의원 및 자한당에게 하고 싶은 말: 해외카드 승인 - 내가 11년간 근무했던 태국 모 회사의 예를 들면 고객이 명품관 G 브랜드 매장 또는 출국장 면세 구역내에 레스토랑에서 카드를 사용했다, 결과는 G 매장 이름 및 상품 구매명세 또는 레스토랑 상호가 카드승인 내역에 찍히는 것이 아니라 총 관리하는 대표회사인 우리 회사 이름과 지출(총 결제 금액)내역만 찍힌다. 그래서 그 정보가 카드사로 넘어가고 다시 그 정보가 국내 카드사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걸 어째 쓸까나? 심의원의 해외출장에서 사용한 카드내역을 한번 자세히 살펴 보시길~ 그리고 6번의 경로를 통해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분명히 ‘감사관용’이라고 경고 문구가 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심 의원 측이) 190회에 걸쳐서 최대 100만건의 정보.. 2018.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