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TRAVEL/제프리 요리보고66 젭이 만든 이 고기산적 이거.. 점수를 몇점을 줘야 하겠습니까? ㅎㅎㅎㅎ DO YOU KNOW? SAN JEOK? 오늘 퇴근후 집에 왔더니.. 젭이 산적을 해놨더군요. ㅋㅋㅋ 솔직히 제가 지난주에 고기산적이 너무나 먹고싶다고 예기를 꺼내서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쉬는내내.. 시장가서 고기산적 시장을 보자고 보채는 제프리에게 괜찮다고 별로 먹고싶지 않다고.. 기분이 사라졌다고 그랬는데...ㅠㅠ 오늘 퇴근후 집에 왔더니.. 젭이 이렇게 산적을 해놨습니다. 그런데 아쉬운것이.. 꼬다리를 자르지 않아서 그러네요...! 김밥이던.. 산적은 꼬다리를 이쁘게 잘라야 맛있어 보인다고 하던데... (?) 아래는 고기산적 관련글입니다. 제 글만 보고 가시면 재미없잔아요. ㅋㅋㅋ 오는 19일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다. 즐거운 연휴기도 하지만 ‘명절증후군(명절 때 받는 스트레스로 정신적 또는 육.. 2014. 5. 8. [칼국수] -JJ Home made Kalkusoo Jeffrey Home Made in (칼국수) KalKukSoo 늦은 밤 퇴근 후 집에 왔더니' 젭이' 칼국수를 했놨다.!! 흠~것절이 땡겨.!! 한국가면 명동 칼국수.!!꼭! ㅋㅋ Finally I ate 'Kalguksu ... Wow! Almost same as my mom..!! 2014. 5. 1. 소연이와 제프리 닭도리탕... 오늘 하루종일 회사일 + 광주 모 병원에서 시어머니' 간병인 역할을 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여자.. 내 여동생과 온 종일 카톡으로 하루를 보냈다... ㅠㅠ 친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그 나마 덜했을 텐데.. 결국 이혼예기까지 나왔다. (오빠 나 이혼할래.! 시집살이 할려고 결혼한거 아니잔아...난 이혼하라고 했다.! ) 그리고 난 퇴근 후 집에 불야 불야! 오자마자 정신없이 동생과 통화를 시도 했다. 소리 높여 통화하는 나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제프리... 늦은밤 12시..ㅠㅠ 결국 주방을 계속 어슬렁 거리더니.. ! 평상시 같으면 나의 퇴근 시간에 맞춰 내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카드키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변함없이 자신의 한국 요리를 나에게 자랑하던 제프리의 모습은 없었다. 내가 샤.. 2014. 4. 30. 주말 아침 젭이 만든' 모밀 비빔국수와 콩국수 2014년 3월의 마지막 주말은 선거로 인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며 선거로 인해.. 주류판매가 금지 되어 대신 상쾌한 주말 아침을 맞이하며 부지런히 움직일 수 가 있었다. 그리고 아침일찍 선거 투표를 마치고 돌아온 부지런한 태국 팬더 제프리가 오늘은 모밀 비빔국수와 함께 콩국수를 선보였다. 주변 지인들도 놀라고 있는 그의 한국요리 솜씨는 갈 수록 천재적인 감각과 미각으로 내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데... 앞으로 또 어떤 한국 요리에 도전을 할지가 궁굼해진다. 마스터 세이프 제프리 만세! ㅋㅋ 2014. 3. 30. 태국식 샐러드' 얌운센(Yum Woon Sen) 을 소개합니다. 태국식 샐러드 ' 얌운센 (YUM WOON SEN) 을 소개합니다. 한국인들도 좋아하는 태국식 샐러드인 얌운센은 무치고 버무린다는 의미의 얌(yum), 당면을 뜻하는 운센(woon sen)과 추가로 여기에 해산물을 추가한다면' 얌운센 탈래 (Yam woon sen Taleh ) 가 되는것입니다. 웰빙 시대 채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식탁위에 건강식 샐러드를 반찬으로 올리는 분들이 많아 진것같습니다. 한국인의 대표음식 김치를 비롯하여 한국인들은 평소에도 수 많은 야채를 가지고 반찬을 만들어 먹습니다. 한국인의 장수의 비결? 오늘 조니정이 태국 채소음식(샐러드) 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얌운센 요리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여왕이 얌운센이라면 왕은 누구냐? 쏨땀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쏨땀에 .. 2014. 3. 21. 제프리표 한국식 오뎅' 그리고 옛 한국에서의 추억들... 기본적인 한국인의 일상이 그립다. (태국인 제프리가 만든 한국식 오뎅입니다.) 퇴근 후 집에 왔더니.. 한국식 오뎅을 해놓은 내 전용 요리사.! ^^ 나 순대 먹고싶다니깐..!! 몇 일전 부터 노래를 불렀는데..~ ㅠㅠ 그나저나 한국이 너무 그립다.!! (이태원 대표 클럽 펄스에서 어고고 보이를 초청공연을 하더군요.) 이태원이나 종로에서 막 술 마시면서 놀다가~ ! 근처에 오뎅, 떡복기 파는 길 포차에서' 잇김 막 불어가면서' 아~ 뜨거! 뜨거.!! 그러면서 맛 있게 매운 닭 꼬치도 먹고.. 순대도 먹고, 오뎅국물 호호 불어가면서 먹었던 추억이 너무나 보물같다. ^^ (싱가폴, 브르나이 중화권 친구들과 클럽에서 놀다 오뎅과 닭꼬치 먹으러 나왔어요.) 오늘밤 한국식 오뎅이 그 추억을 다시 되세기게 하는구나.. 2014. 3. 20.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