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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항55

방콕 공항 주차장 시설 불편 내용 [แปลภาษาไทยจากภาษาเกาหลี] แปลภาษาไทยจากภาษาเกาหลี *Post นี้ผมเรียนภาษาไทยอยู่นะค่ะ조니정의 태국생활 - 방콕 공항 주차장 시설 불편 내용 태국어 포스팅 ผมไม่เข้าใจว่าที่จอดรถ #สนามบิน ผมเป็นสมาชิกมา10ปีแล้ว ทุกๆเดือนจ่าย2,000บาท * 10ปี = 240,000บาทจ่ายแล้วน่ะ แต่ทำไมไม่มีที่จอดรถ(#AOT)ไม่ดูแลสมาชิกเลยจริงๆ เช่นเทศกาลหรือวันหยุดยาวต่างๆไม่มีที่จอดรถ나는 이해할 수 없다. 공항 주차장에 이미 10년째 장기 주차 정회원이다. 매월 2,000밧 *10년 = 240,000밧을 이미 결제했다. 그런데 왜.? 주차공간이 없으며 (AOT)는 정말.. 2016. 10. 24.
국민 MC 유재석의 엑소에 태국 방콕 투어 "무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막을 내렸다. 국민 MC 유재석의 엑소의 태국 방콕 투어 "무한도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막을 내렸다. 말그대로 1박2일 동안에 펼쳐진 짦은시간의 이벤트는 정말 큰 감동과 역사를 남겼다. 그래서 준비했다. 엑소와 국민 MC 유재석의 태국 방콕 출 도착 시츄레이션, 대한민국의 국민 MC 유재석을 보러 오기위해서 왜 그들은 이렇게 열광 하는것 일까? 실제로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유재석의 인기는 한류스타 아이돌 버금간다.잘생긴 외모의 아이돌을 떠나 유재석은 결혼하고 싶은 남자, 사귀고 싶은남자 1순위로 태국과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2016. 9. 12.
태국 우타파오 공항 신 터미널 일부 가동 개시 ​ 태국공항공사(AOT)는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140km, 파타야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한 우타파오(U-Tapao) 국제공항 신터미널 일부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우타파오 공항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 공군의 B-52 전폭기 기지로 활용됐던 곳이며 현재는 태국 공군 비행장과 동시에 파타야와 라용 등 남부지역 도시의 항공수요를 처리하는 국제공항이다. 내년 2017년 1월 신 터미널이 전면 가동될 예정이며 방콕 수도권의 수완나품국제공항과 돈므앙 국제공항의 여객 수요를 분산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태국 공항공사 (AOT)는 전망하고 있다. /공항소식 #조니타이 ​ 2016. 8. 11.
인도국적 승객 태국 방콕 쑤완나품공항 출국 심사대에서 옷 벗는 황당한 사건 발생 어젯밤, 8월 5일 방콕 수완나품 공항 출국 심사장 (이미그레이션)에서 한 인도 국적의 승객이 출국심사장에서 옷을 벗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람은 이민국의 직원들 만류에도 불구하고 목에 걸치던 천을 허리 감싸며 속옷까지 벗어 젖히는 행동을 했습니다. 한편, 지금 이 사람은 태국법 위반에 대해서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소스 : http://www.khaosod.co.th/view_newsonline.php?newsid=1470457443 뉴스보다 더 빠른 태국뉴스 #조니타이 / jonyjung@gmail.com 2016. 8. 7.
KBS world, Battle trip in pattaya episode - sub ภาษาไทยด้วยนะคะ โจนี่ไทยผู้ประสานงาน คณะถ่ายทำรายการทีวี KBS battle trip (แบทเทิลทริป) Ep.พัทยา KBS world, (English TV) รายการออกอากาศสัปดาห์นี้นะคะ มี sub ภาษาไทยด้วยนะคะ^^#조니타이 태국 촬영지원 베틀트립이 전세계로 송출되는 KBS WORLD "베틀트립 파타야" 편에 또 떳다.!금요일 본방 사수하세요.! KBS WORLD TV 로 시청하시면 영어, 태국어 자막을 기본으로 태국 투루무브 케이블에서 지원하는 태국어 자막까지 함께 시청이 가능합니다. 시간: Showtime / เวลา: Fri 17:00 | Re-run: Fri 23:40, Sun 24:30 (Seoul, UTC+9) Supplemen.. 2016. 7. 27.
여권 찢어 휴지로 썼다 태국 공항서 추방당한 英 여성, 여권을 찢어 휴지 대신 사용했던 영국 여성이 태국 공항에서 여권 훼손을 이유로 입국이 거절되고 강제추방 됐다. 친구들과 두바이를 거쳐 태국과 호주로 이어지는 휴가를 떠난 영국인 페이 윌슨 28세 여성은 태국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입국이 거절됐다. 이유는 여권 사증(査證)면의 2-3페이지가 잘려나간 것이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입국 심사관은 여권이 훼손된 까닭을 질문하자 윌슨은 그냥 “없어졌다”고 어설프게 답했고, 결국 여권은 압수당하고 공항에서 강제추방됐다. 사증 면이 없어진 이유를 태국 입국 심사관에게 털어놓기가 조금 창피하고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이유는 5년 전 술에 취해 여권을 찢어 휴지 대신으로 사용했다고 익스프레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태국 이민국 여권 훼손, 여권에 스탬플로 (오치케츠) 만행,.. 201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