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입국45 태국 "최대 10년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허용, > Thai Gov’t 10-Year Visas for Foreigners... [#조니타이] 22일 태국 정부 발표에서 50세 이상의 부유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초 5년, 이후 5년간,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한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허용키로 했다. 이 장기체류 비자는 취업 목적이 아닌 휴양 및 요양 치료 등의 목적으로 태국 장기체류를 희망하는 50세 이상의 부유층이며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범죄 사실이 없어야 하며 월 소득이 10만 밧 (약 330만 원)이상 이거나 비자 발급 이후 1년간 태국 은행 잔고가 300만 밧(약 3천3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 외래진료 보장액 1천 달러(약 117만원) 이상, 입원치료 보장액 1만 달러(약 1천170만 원)에 가입해야 한다. 장기체류 .. 2016. 11. 23. 태국 정부, 외국인에게 위치추적 심 카드 사용 계획 및 개인정보 요구 개인 사생활 및 인권 침해 우려 / 지나친 개인정보 요구, ▶ Thai govt announces plans to track foreigners’ movements with SIM cards [#조니타이/뉴스] 태국 정부는 9일 오후, 테러 및 범죄 방지를 이유로 태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 관광객에게 움직임을 감시할 수 있는 위치추적 심카드 발급 계획을 발표했다. 심각한 개인의 #프라이버시, 사생활 침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태국 정부는 6개월 안에이 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여권정보를 통신사에 등록, 휴대 전화 (스마트폰)에 위치 추적이 가능한 심 카드를 설치해야 한다. 단, 개인의 해외 로밍폰 및 정식 비자를 받아 체류하는 외국인은 연락처와 거주지.. 2016. 8. 10. 출국장에서 마주치는 밀입국 여성들... 북한인? 조선족? [조니 타이] - 출국장에서 자주 목격하는 밀입국 난민들과 탈북자들. 그런데 그중에 중국 조선족도 상당히 많은 듯하다. 대부분이 여성들과 아이들.... 그 들은 수십 명이 한 줄로 서서 이민국 직원의 뒤를 따라 탑승 게이트로 향하는데....마침 우리 앞을 지나던 한 무리에 그들.! 오늘 회사 중국인 직원들과 왈가불가 했다. 이유는 조금 전 우리 앞을 지나던 수십 명의 여성들이 꼰까올리 (한국인)이라는 것이다. 한눈에 봐도 한국인처럼 안 생겼는데.. 중국인 직원들이 그들의 대화에서.... 빨리빨리' 라는 한국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한국 여성들이 태국에 밀입국을 왜? 참이나..!! "한국인의 빨리 빨리는 전세계인이 다 아는듯.! ㅋㅋ 내가 중국 조선족이거나 탈북자들이라고 설명을.. 2015. 3. 26.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