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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390

색다른 태국여행, 태국에서 일본을 여행하다. - タイから日本に旅行行く 태국서 뿌리내린 일본 문화 그리고 J-Park, 제이파크 닛폰 무라 [#조니타이] - 태국 깊숙이 뿌리 내린 다양한 #일본문화는 진화를 거듭하여 이제는 태국인들의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아직도 도로를 달리는 차들의 90%가 일본 자동차인 태국, 그리고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일식당, 그리고 태국과 일본문화가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들, 태국은 위치나 지리적으로 문화에 충돌지역이다. (사진은 아시아티크에 야시장에 일식당이다.) 남쪽으로 인도와 북쪽으로 중화권이 만난 문화의 충돌지역에 머나먼 섬나라 일본까지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사진은 방콕도심속 일본온천인 유노모리에 사진이다.) 사실 태국은 #한류가 들어오기 전 #J-Pop의 전성시대였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할 것 없이 태국인들의 삶 .. 2015. 12. 21.
태국 방콕 빌딩 숲속 '왓 후아람퐁' 사원, 중국에 온듯한 착각을... 태국 방콕 빌딩 숲 속에는 수 없이 많은 숨겨진 보물들이 있다. 길을 걷다 어느 순간 눈 부신 햇살처럼 광을 내며 다가오는 황금빛 사원과 에메랄드빛 유혹에 빠져 나도 모르게 그 정체를 알게 되는 신비함에 빠지기도 한다.[#조니타이] - 도심 속 도로나 차오프라야 강줄기에 괭움을 내며 달리는 교통수단의 엔진과 경적소리도... 사찰이나 고궁앞에서는 조용히 고요함에 잠긴다. 방콕을 대표하는 보물 사원 "왓쁘라케오, 왓아룬사원에 이어 방콕 도심 속 왕실 사원 중 세 번째 지위의 가지고 있는 곳으로 현 푸미폰 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1996년에 새롭게 재탄생한 "왓후알람퐁" 사원이 있다. 메트로폴리탄 사톤 그리고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실롬과 이탈리안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오리엔탈 국제열차가.. 2015. 12. 16.
방콕 헤롯티룸 "Harrods Tea Room"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디저트를 즐기다. 태국에서 느끼는 고풍스러운 영국 런던의 향기와 감칠 맛 나는 여유...​헤롯티룸 (#Harrods Tea Room)[#조니타이] - 끊임없이 활기 넘치고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방콕 최대의 럭셔리 쇼핑몰 씨암파라곤과 센트럴 엠버씨 이 두 곳에는 태국에서 영국의 고풍스러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헤롯티룸"(Harrods Tea Room) 이 있다. 우리는 우선 세계적인 유명 티 삽들이 즐비해 있는 시암파라곤 G 층 카넬존에 있는 헤롯티룸에 다녀왔다. 제프리가 주문한 헤롯티룸 세트에 나는 잉글리시티를 주문했다. 활기 넘치는 쇼핑 시간 속에서 잠시 여유를 누리고 싶다면 두 가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헤롯티룸 (Harrods Tea Room)에서 간단한 디저트나 차 한 잔의 여유는 어떨까.? 제프리가 주문.. 2015. 11. 5.
맛있는 세계 음식 19위 "태국 북부 이싼 음식 "남똑무/ Nam tok moo) น้ำตกหมู อร่อยมากๆ แซ่บๆ.... น้ำตกหมู แซ่บๆ.... (사진은 회사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남똑무 이다. 가격은 직원가격 30밧 [900원] 정도 이다.) น้ำตก หมู 남똑무 น้ำตก 남똑은 폭포, หมู 무는 돼지고기란 뜻이다. [조니 타이] - 오늘 2011년 CNN Go가 선정한 미국인이 좋아하는 맛있는 세계 음식 50 (#World's 50 most delicious foods)에서 19위에 등극한 "남똑무 (Nam tok moo)의 맛에 매력빠져들었다. 석쇠에 구운 돼지고기에 레몬즙, 파, 칠리, 박하 가지, 피시 소스, 그리고 고소한 맛을 가미한 밥이 결합했다. 그맛은 절대 잊을수 없다. 고소함과 입안에서 살살녹는 부드러운 돼지고기 육질들의 조합이 남똑무를 탄생 한듯 하다. 세상 누구가 이 감탄스러운 음식을.. 2015. 10. 14.
해외 친구 집 으로 휴가 를 떠나는 사람들 을 위한 몇 가지 조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7. 30.
[태국 섬 특집] - 몰디브 빛의 바다가 결코 부럽지 않은 태국 섬 여행 [조니 타이│기획 특집 섬] - 남 태평양이 결코 부럽지 않은 태국에 수 많은 섬과 바다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아직도 때묻지 않은 수 없이 많은 풍광을 자랑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신의 축복을 받은 곳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한다.│ 출발 ▷ (영상은 낭유원 섬의 모습이다.) (리뻬섬에 백 만불 짜리 풍경속 인간과 동물이 하나가 되어 안다만해를 헤엄치다.) 인간과 짐승이 함께 서로 공생하는 이런 모습은 태국에서는 신기한 풍경이 아니다. 정말 신이 내려준 천국임이 틀림이 없다. 작년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태국 남부에 위치한 꼬 따오(KOH TAO)가 세계 최고의 섬 10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꼬 따오는 아시아 섬 중에서는 1위를 차지 했다. (리뻬섬에서 벅차오르는 기분을 어찌할줄 몰라 산 전망대로 오르.. 2015. 5. 22.